아주 가끔은 우울한 기분에 잠겨드는 그런 시간이 있다.
가을은 秋男(추남)의 계절이라곤 하던데 그런 것은 아니다.
단지 상황적으로 그러할 때가 있을뿐..
요즘 들어서 책을 들기도 싫어지고, 무언가를 고민하기보다는 취침하려는 태도에 화가 나기도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앞으로 나아가려면 좀 더 힘을 내야하지 않을까?
반응형
'Think it' 카테고리의 다른 글
월급쟁이 부자들을 읽고서 (0) | 2017.12.08 |
---|---|
지류에 대해서 편승한다는 것은 (0) | 2013.12.01 |
2011년 소비자와 소비자문제 (0) | 2012.02.27 |
역사가 흐름에 따른다는 것은 (0) | 2011.11.29 |
기억에 남는 철학 수업 그리고 교수님 (0) | 2011.10.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