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장 넘은 가지 김영호 엮음 (서울: 아가페, 2026) [프레시함]표지에서 느껴지는 싱그러움과 무성한 가지가 주는 너그러움이 한가득 느껴지리라 생각되는 제목과 표지였습니다. ‘유학생들의 복음사관학교 케임브리지연합장로교회, 담장을 넘은 무성한 가지들의 이야기’라는 설명글이 하단에 있어서 궁금해집니다. 더하여 저자가 아니라 엮은이라는 점에서도 궁금증을 유발합니다. 아, 표지 하단의 글을 발견하기 위해서는 책의 띠지를 제거해야만 볼 수 있습니다. 심지어 띠지에는 저의 추억, 의 저자 이용규 선교사님의 서문이 담겨 있음을 알려줬습니다. 더하여 이동원 목사님, 권호 목사님의 추천이라니. [‘가지’하면 떠오르는 게 있는 사람]가지가지 해서 가지가 떠오른 게 아니라 대학생 캠퍼스 선교단체에서 함께 할 때, 호칭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