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은 흔적이 되버린다
흔척은 그리움이 되고
그리움은 진한 눈물의 향기로 변한다
그 속엔 사랑만이 느껴진다
언젠가 그리움은 나에게 말했다
정말 보고싶은것이냐고
난 그리움에게 말했다
눈물을 곱씹어봐도 남은건 그대뿐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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