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백..2009년 作 추억은 흔적이 되버린다 흔척은 그리움이 되고 그리움은 진한 눈물의 향기로 변한다 그 속엔 사랑만이 느껴진다 언젠가 그리움은 나에게 말했다 정말 보고싶은것이냐고 난 그리움에게 말했다 눈물을 곱씹어봐도 남은건 그대뿐이네 Think it 2011.0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