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행선 2016年04月 作詩 평행선 김요셉 지음 잿빛 하늘, 회색의 공간 속 도시 그 안에서 나는 파란색을 그리워 한다. 적도의 태양 뜨거운 공기 아래에서 새하얀 눈이 내리는 크리스마스를 꿈꾼다. 항상 있는 것보다 지나간 시간이 떠오르는 추억 속 보물상자에서 살고 싶다. 찰나같은 순간들이 스쳐 지나가면 모든.. Think it 2018.0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