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의 방을 갖고 싶어했어요. 초등학생이 되면 만들어주겠다고 했더니 왜 약속을 안 지켜주냐고 했습니다. (아직 입학 전이었는ㄷ...) 그래서 마음을 먹곤 일룸 프리미엄샵 대전둔산점으로 갔어요. 건물의 크기가 엄청 커다랗고 주차장을 구비하고 있는 만큼 걱정 없이 방문하셔도 되요. 내부 사진은 가족과 함께 방문해서 찍지를 못했네요. 방문해서 매장에 디스플레이된 많은 방 세팅을 볼 수 있습니다. 책상 말고도 책장, 의자, 옷장 같은 것을 볼 수 있으니 방 꾸미기에 많은 힌트를 받을 수 있지 않을까요? 그리곤 어느새 정신을 차려보니 계약서와 함께 돌아온 집.. 어느덧 시간이 흘러서 가구가 들어왔고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상태로 세팅이 되었답니다(?) ※ 뚜아뚜지가 방꾸민 영상을 보고 삘이 꽂힌 두 따님 덕분에...